[캐논 포토프린터 셀피 CP770] 아기모델 승완군의 첫돌 이후 앨범 정리 프로젝트~
승완맘의 게으름 탓일까요?
첫돌잔치 이후 승완군의 사진찍기는 계속되었지만
사진을 출력해서 앨범에 정리한 적은 정말 단 한번도 없었답니다.
어느새 승완군 28개월이 되었는데 말이죠...ㅠ.ㅠ
지난 16개월간의 여행과 나들이 기념일 등등
행복한 추억들이 컴퓨터 하드와 CD속에 쿨쿨 잠만 자고 있네요...
물론 컴퓨터 하드와 CD들 속에 남아있으니 언제고 꺼내볼 수 있긴하지만...
사진들이 워낙 많다보니 간직하고 싶었던 기념하고 싶었던 사진들을 찾아내려면 온종일이 걸려도 모자라지요.
어쩌다 사진 인화권이나 할인권이 생겨도
사이트에 들어가 편집하고 선택하고 배송비 생각해서 한번에 왕창 뽑을 생각하니 귀찮아져서
사용기간 지내버리기 일수였답니다.
어디 인화뿐이겠어요? 배송받아 많은사진 한꺼번에 앨범에 정리하는일도 그야말로 큰 일거리죠.ㅠ.ㅠ
승완맘의 이런 고민을 한방에 해결해준 기특한 녀석.
바로 캐논 포토프린터 셀피(CP770)랍니다.
포토프린터에서 직접 사진을 선택해 프린트를 누르면 노랑색한번 빨강색 한번 완전한색 한번 마지막으로 코팅한번
이렇게 총 4회를 왔다갔다 반복하고나면 물이나 기름에도 멀쩡한 사진이 출력되는 신기한 녀석이거든요.
원하는 사진을 손쉽게 선택해서 엽서사진 1-8분할까지 마음대로 조정해 간단히 출력하고
예쁜 카드 사이즈 스티커 사진으로 매일의 행복한 육아일기도 작성하고
작고 귀여운 스티커 사진으로 승완군 물건에 이름표도 붙여주고
꼭 기억하고픈 맛난 요리도 찍어서 레시피북도 만들어보고
육아일기와 더불어 행복한 가족사진도 앨범에 그때그때 출력해 정리하니
그보다 더 좋을수 있을까요?
예전엔 인터넷에서 열심히 작업하고 신청해서 승완의 사진들을 꽤 많이 출력했었답니다.
딱 돌 전까지만이요...ㅋ 그때도 좋아했던게 바로 4분할 사진인데
셀피는 손쉽게 1-8분할 선택 출력이 가능하니 정말 좋네요.
물론 사진의 퀄리티도 더 뛰어나구요.
앨범을 보세요...ㅋ 돌사진 이후 뒷장은 비어있는거 보이시죠? 아구구 아쉬워라...
셀피를 진작 알았더라면 이렇게 밀리진 않았을텐데...ㅠ.ㅠ
캐논 포토 프린터 셀피가 온 후론 요렇게 간단하게 내 맘대로 앨범정리가 되더라구요.
변화를 주고플땐 가위로 살짝 잘라 요리 조리 붙여보고...
걍 작은 접작식 메모지에 간단히 내용을 적어 붙이니 정리도 간단하고 기억하기도 쉬워요.
오늘은 양재 AT 센터에서 있었던 김장나눔행사에 참여하고
양재 시민의 숲에도 들렀다 왔답니다.
이제는 습관이 되어버려 사진을 뽑아달라는 승완의 성화에
이렇게 바로 뽑아 앨범에 정리했어요.
우와~ 정말 너무 아름다운 낙엽들...그렇게 많은건 처음이었어요.
행복한 추억을 캐논 E1에 가득 담아 돌아왔답니다. 오래오래 기억하고 싶어서요~
행복했던 오늘의 일상이 특별한 추억이되어 멋지게 정리된 듯하답니다.
토요일 모 오븐 쿠킹 클래스 아이사랑 간식만들기에서 배운 멋진 무리꽃떡과 당근케葯
